프로병원러의 상비약 정리 포스팅. 몇개는 처방이 필효한 약이고 몇개는 그냥 살 수 있는 것들.
오랫동안 사용하고 추천하는 것들 몇개만 골라봤다. 가스터디 소화제 최고봉!!
100점 만점도 모자름. 최고 / 처방전필요 임상 초기에 약 먹고 구토한 적이 있었다.
속이 울렁울렁 하다가 결국 구토. 진료 때 이야기드렸더니 처방해주신 약.
근데 이거 진짜 최고다 최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가스터디 먹자마자 금방 소화가 되는 느낌이다.
보통 울렁거린다는 건 뭔가가 꽉 막힌 기분이 들면서 그게 역류하며 오바이트를 하게 되는데, 가스터디를 먹으면 꽉 막힌 곳을 정리해주는 느낌이 든다. 금방 트림도 나오고 신기한 약.
그리고 최고의 장점은 물없이 먹을수 있다. 혀에 살짝 올려두고 살살 녹여먹으면 되는데 옅은 박하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약맛이 역하게 나지 않아서 좋다. 그냥 호울스 약한버전의 맛.
속 울렁거릴땐 물 한잔 마시기도 힘든데 이건 그럴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은 것. 강추하고 또 강추한...